
김석호
2026.02.21.
개인적으론 코스피 2800대에 주로 샀고 4500부터 분할매도. 5000가는 건 무리라고 생각했다. 전망은 틀렸지만 큰 후회는 없다.(내가 쪽집게 무당도 아니고)
주식은 오래했다. 큰 실패도 하고 제법 벌기도 했는데 결국 내 눈높이와 그릇만큼인 것 같다. 오늘 아는 형님과 치맥 한잔 했는데 주식 처음 양반이다. 5200에 대출도 받아서 들어가셨다고 한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임마! 5800까지 가는데 너 나한테 주식 다시 배워! 그 실력으로 밥먹고 살겠냐!" 속으론 살짝 긁혔는데 좋게 보내드리려고 한수 가르쳐주십쇼 너스레 떨고 헤어졌다. 그 형님 평생 월급쟁이하며 주식 근처에도 안 가본 분인데 손해없이 잘 빠져나오시길...남들 하는 말에 발끈하면 돈 못번다. 좋게좋게.. 삶의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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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컨츄리 부부
2026.02.21.
1~2년후 그 분의 계좌가 어지 될지 궁금하네요.. 초심자의 행운으로 수익낸 사람 중 나중에 잘된 사람을 못 봣네요... 그래서 전 제 주위사람하고는 주식 얘길 일절 안합니다. 회사에서도 다들 주식 얘기할때 전 그냥 맞장구나 쳐주면서 주식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처럼 행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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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2026.02.21.
형님이 술김에 과하게 표현하신 것이고 좋은 분입니다. 저도 맞장구쳐주고 가르쳐달라고 하고 기분좋게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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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훈
2026.02.21.
제 주변에도 이제 막 진입해서 자신감 충만한 친구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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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호
2026.02.21.
저는 속이 좁아서 블라블라했을거 같은데 인생의 지혜를 한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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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기 전날
2026.02.22.
잘은 모르지만 주식과 개구리 뛰는 방향은 아무도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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