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성정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사람이 있다. 못견디는 거다. 할말은 해야 직성이 풀리고 내뜻대로 안되면 뚜껑이 열린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데 왜 나를 몰라주냐는 서운함에 새성에 대한 원망이 쌓인다. 마음이 상해있을 땐 말을 줄이고 산책을 하는게 좋다. 종교가 있다면 기도를 해도 좋다. 청소도 좋고 마음맞는 친구를 만나서 하소연을 해도 좋다. 술과 sns 빼곤 다 해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