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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언
2025.08.18.
야외수영장을 다녀왔는데, 밤새 몸 이곳 저곳을 긁어댔습니다. 물이 별로였는지, 벌레에 물린건지, 땡볕에 탔던건지, 목을 긁으면 팔이 간지럽고, 팔을 긁으면 발이 간지럽고, 발을 긁으면 등이 간지럽고. 누가 좀 동시에 긁어줬으면.... 하면서 밤새 긁어댔죠. 근데 사실 다른 사람에게 긁어달라고 하면, 다른 데를 긁는 경우가 있죠? 고맙기는커녕 짜증은 나는데, 짜증도 내기 쉽지 않은..... 눈뜨고 뉴스를 보니,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또 새롭게 나옵니다. 목, 팔, 발, 등을 긁어달라 했는데, 정작 옆 사람 귀를 긁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하루하루, 달마다 찾아오는 ‘그날들’이 벅찬데, ‘李’ 라는 글자 옆에, ‘北’ 이 왜 세트로 붙는지, 왜, 어째서, 간지러운 곳을 긁어주지는 않는지, 보이스피싱과의 전쟁을 압승했다거나, 불법사채 피해자들의 한을 풀어줬다거나, 화재 예방이 되는 멀티탭을 의무화했다거나, 국민의 일꾼이 별로인건지, 상생해야 하는 자들이 오히려 무는 건지, 대의제가 자체가 국민을 연료로 삼고 태우는 건지. 갈수록 모르겠지만, 갈수록 긁어대다가, 다른 곳들에 피가 맺힐까봐, 그러면 어려울수록, 더 상처를 입고 곪을까봐, 효자손이라도 좀, 손 닿는 곳에 놓아주었으면.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5/08/17/U6KSEZV5ABETDALUTIUWBSWCQ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88271?sid=101&type=journalists&cds=news_edit https://www.yna.co.kr/view/AKR2025080812220005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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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2025.08.18.
뉴스 저도 봤는데 진짜 살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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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훈
2025.08.18.
이런 끔찍한 일이 있었군요. 요즘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상대로 한 금융범죄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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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제자
2025.08.18.
영화제목인줄 알았습니다. 쓰레기통 시신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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