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동윤
2025.09.07.
저는 자본주의 세상에 태어난 걸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시작점은 모두가 다르지만, 자본주의 덕분에 노력한 만큼 결과를 만들 수 있고, 앞으로의 삶이 바뀔 수 있다는 희망을 품을 수 있으니까요.
자본주의는 결코 완벽하지 않지만 적어도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자본주의란 무엇인가?
자본주의는 간단히 말하면 “개인이 재산을 소유하고, 시장에서 자유롭게 경쟁하며, 이윤을 추구하는 체제”입니다.
공장, 부동산, 주식, 심지어 노동력까지도 돈으로 환산되는 구조이죠.
하지만 자본주의의 진짜 힘은 출발선이 다르더라도 결승선을 향해 달릴 기회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다는 것이죠.
과거 신분제 사회에서는 태어난 순간 이미 한계가 정해져 있었습니다.
농부의 아들이 아무리 노력해도 양반이 될 수 없었고
삶은 태어나는 순간 결정났습니다.
그러나 자본주의는 이 굴레를 깨뜨렸습니다.
노력과 선택 그리고 시간을 쌓아간다면 누구든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본주의를 어떻게 보시나요?
기회의 장일까요, 아니면 불평등을 심화시키는 체제일까요?
처음 경제적 자유를 꿈꿨던 건 2021년 5월이었습니다.
그때 제 통장에 있던 돈은 고작 50만 원뿐이었죠.
그 후로 저는 생활비를 줄이고
절약하며, 저축과 투자를 꾸준히 이어갔습니다.
밖에서 물건 하나 집을 때도 “이게 내 하루 노동의 절반이네"
라는 생각이 들곤 했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쌓아온 결과 3년이 지난 지금은 자산이
약 7,800만 원까지 늘어났습니다.
아직 대단한 성과라고 할 수는 없지만 분명 과정 속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숫자라 생각합니다.
과거 신분제 사회였다면 아무리 절약하고 투자해도
신분의 벽을 넘을 수 없었을 겁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자본주의라는 무대에서는 누구나 자신의 노동과 선택을 자본으로 바꿔 쌓아갈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저 역시 그 기회를 믿고 이 게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제 출발점은 분명 가난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가난의 고리를 끊겠다는 마음으로 이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땀 흘려 일하고, 절약하며, 모은 돈을 투자로 이어가는 과정.
그건 단순히 돈을 불리는 게 아니라 제 세대에서 가난이라는 굴레를 끝내고 싶다는 다짐이기도 합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이 여정의 끝은 다시 가난이 아닐 거라고.
저와 제 가족 그리고 다음 세대는 더 이상 가난을 유산처럼 물려받지 않을 겁니다.
저만의 이야기는 아닐겁니다.
자본주의라는 무대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시작이 늦더라도 티켓을 잡을 기회는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루에 번 돈을 어떻게 쓰고 계신가요?
작은 저축이라도 시작하고 계신가요?
경제적 자유라는 티켓은 거창한 게 아닙니다.
그 티켓은 지금 당신이 내리는 사소한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저도 아직 길 위에 있습니다.
그러니 함께 한 발씩 내딛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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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붓다의 제자
2025.09.07.
임동윤님 글을 얼마전부터 계속 보고 있는데 정말 20대 맞나요? 저는 이런 통찰이나 실력을 가진 20대가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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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2025.09.07.
저도 동윤님과 비슷한 세대 같은데 배울점이 참 많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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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25.09.07.
동윤님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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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2025.09.08.
진짜 되게 마인드가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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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숙
2025.09.08.
진짜 멋지다~~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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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이
2025.09.08.
동윤님 반가워요. 맨날 자극되는 글을 써주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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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영
2025.09.08.
ㅎㅎ 진짜 20대 맞아요? 대단하시다. 부럽고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꼭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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