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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전
[NH/김환] NH 글로벌 투자전략 10월호
■ 글로벌 투자전략: 고금리 부담을 상쇄하는 미국의 이익 모멘텀
▶ 금리 인상 우려 확대, 그러나 가파른 긴축 가능성은 제한적
- 연준은 제한적 금리 인상을 시사. 그러나 9월 FOMC 이후 금융시장은 기준금리가 5%까지 인상될 것을 반영하며 연준과의 통화정책 전망 괴리 확대
- 다만 이번 연준의 금리 사이클은 추세적이기보다는 1997년과 비슷한 선제적 대응에 그칠 것으로 전망. 미국 경기는 견조하지만 과열 수준은 아닌 만큼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 가능성은 제한적이기 때문. 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수준을 유지할 경우 물가 상승률의 완만한 둔화 예상
▶ 금리 부담을 상쇄하는 이익 모멘텀, 미국 주식시장의 상대적 매력 유효
- 미국의 경기 및 금융시장의 펀더멘털을 감안하면 고금리에 따른 부담은 일부 상쇄 가능할 것으로 판단
- 미국의 명목 성장률 전망은 5% 중반대로 장기 금리 레벨을 상회하고 있어 경기 펀더멘털은 고금리를 감내할 수 있는 수준. 미국 주식시장 역시 여타 국가와는 달리 현재 밸류에이션이 과거 평균 수준을 하회. 고금리 국면에도 불구하고 멀티플 부담이 낮음
- 테크 업종을 중심으로 2027년에도 S&P500의 두 자릿수 이익 성장 예상. 특히 하이퍼스케일러의 CAPEX 확대 및 견조한 마진율이 이어진다는 점이 긍정적. AI 사이클 중심으로 미국 주식시장의 안정적 흐름 기대 가능
- 주식시장은 기준금리보다 시중금리와 이익 방향성에 반응. 금리 하향 안정화와 실적 개선이 동반될 경우 투자심리 개선 기대. 중간선거 이후 정책 불확실성 완화 시 달러화 자산 수요 회복 가능성도 긍정적 요인
본문보기: https://m.nhsec.com/c/GS_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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