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소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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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영
3시간 전
이코에 글쓴지도 오래 되었다. 한참 주식 많이할때 많이 썼는데 요즘은 잘 안하니 쓸 말도 별로 없고....나는 반골기질이 강한 스타일이다. 이런 성격이 싫어서 부드럽게 허허실실 넘겨보려는 노오력~도 많이 했는데 타고난 성격이 잘 고쳐지지 않는거 같다. 나는 주식투자를 비교적 일찍 접었다. 2800에 많이 매수했고 8000전후로 대부분 털었다. 작년부터 시작해서 올해 상반기에 끝난 셈이다. (그랬는데 9300까지 가더라는...) 아파트는 사지 않았다. 대신 예전에 살던 집 보증금에 1.5억을 합쳐서 회사 근처로 전세를 옮겼다. 출퇴근이 힘들어서 고생했는데 지금은 너무 편하다. 걸어다니니까 차비도 들지 않는다. 5천만원은 국채를 샀고 3천만원은 어머니 드렸다. 그리고 남은 돈 천만원. 몇달 사팔사팔 했는데 잔고를 보니 280만원 남았다. 회사엔 280만원 남았다고 떠들고 다닌다. 그렇게 말하면 사람들이 좋아한다. 이런 결과는 모두 내 반골기질때문이다. 거의 남들 반대로만 다녔다. 7500부터 팔라고 했을 때 욕 많이 먹었다. 12000원 간다는 친구와 말싸움도 했다. 남들이 흥청망청 거리는게 싫었고 책 몇권 읽고 잘난척 하는게 꼴보기 싫었다. 돈복사 한다며 까부는 것도 우습고 대출 받아 아파트사라며 가스라이팅하는 애들도 웃겼다. 전세 만기때문에 앞으로 1년 반 정도는 돈을 뺄 수 없다. 씨드머니는 남은돈 280만원과 비상금으로 남겨둔 500만원이 전부 광풍이 지나갔다. 아직 정신 못차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들의 목소리가 내 전세만기쯤엔 다 사라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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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국
58분 전
진정한 위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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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상상
47분 전
형님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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