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4JOJO
2026.06.06.
분노를 조절하지 못하는 것과 너그럽지 못한 것이 사실은 같은 뿌리에서 옵니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입니다.
내가 옳다는 것을 확인받고 싶습니다.
그것이 충족되지 않으면 분노가 옵니다.
그리고 그 분노가 너그럽지 못하게 만듭니다.
쇼펜하우어가 말했습니다.
인간의 온갖 어리석음과 결점에 관대해야 한다고.
그것들은 우리 자신도 지닌 결점이기 때문이라고.
그런데 내가 옳다는 확신이 강할수록 타인의 결점이 용납되지 않습니다.
관대함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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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지우아빠
2026.06.06.
sns만큼 인정욕구 자극하는 물건이 있을까 싶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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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JOJO
2026.06.06.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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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섭
2026.06.06.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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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JOJO
2026.06.06.
공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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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배
2026.06.06.
맞습니다. 내가 항상 옳을 수 없어요. 타산지석을 분명 삼아야 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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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JOJO
2026.06.06.
그 오류는 항상 반복하네요. 결국 겸손함을 유지하는 게 핵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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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26.06.06.
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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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JOJO
2026.06.0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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