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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동윤
2025.09.23.
저희 집은 가난했기에 학창시절, 친구들이 가족과 함께 여행을 다니고 화목하게 지내는 모습을 볼 때마다 억울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왜 나는 넉넉하고 화목한 집안에서 태어나지 못했을까. 출발선이 다른 인생은 이미 정해진 것처럼 보였습니다. ​ 그 시절 저는 분명 가난을 원망했습니다. 부모님을 탓하기도 했고, 제 운명을 탓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흘러 지금 돌아보니, 그 모든 환경이 오히려 저를 단단하게 만든 원동력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은 제게 단순한 상처가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절제할 수 있는 힘을 길러주었고, 주식시장에서 큰 손실을 겪고도 다시 일어서는 끈기를 심어주었습니다. 부모님을 바라보는 제 마음을 책임감으로 다듬어주었으며 무엇보다 ‘가난의 고리를 끊겠다’는 강한 목표의식을 제 안에 깊게 새겨주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저는 경제적 자유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매주 6일을 일하고, 한 달에 35만 원만 쓰며 저축률 80~90%까지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만약 제가 가난을 경험하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절약하지 못했을겁니다. 처음 증시에 발을 들였을 때 1,000만 원 중 400만 원을 잃으며 쓰라린 실패를 맛본 순간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되돌아가봤자 기다리고 있는 건 가난뿐이라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이미 경주는 시작되었고, 낙오할 수 없다는 마음이 저를 다시 일으켜 세웠습니다. 돌이켜보면 지금의 생활도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기에 가능한 부분이 많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부모님을 원망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덕분에 이렇게까지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원망의 시선이 감사의 시선으로 바뀐 것입니다. 앞으로도 저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눈앞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절약과 투자의 원칙을 지키며 나아가겠습니다. 가난이 준 원망을 감사로 바꿨듯, 이제는 그 감사함을 발판 삼아 경제적 자유를 현실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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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석
2025.09.23.
마인드가 정말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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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2025.09.23.
환경을 원망할 수도 있을텐데 성숙한 분이네요. 모든게 마음먹기 나름이고 시각을 바꾸면 세상이 달리 보이게 됩니다. 동윤님의 미래가 정말 기대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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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명이
2025.09.23.
오~동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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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상상
2025.09.23.
응원해요. 꼭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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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성
2025.09.23.
저도 동윤님과 비슷한 상황을 겪어서 감정이입이 많이 되고 따라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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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2025.09.23.
같은 세대로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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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바위
2025.09.23.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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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25.09.24.
동윤님~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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