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눌레
4일 전
🌱 매크로 브리핑 · 종합 10/12 국장 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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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오 무렵 한국 증시는 코스피가 2.68% 내린 6,448.53, 코스닥이 4.05% 하락한 856.10을 기록하며 동반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간밤 미국 기술주 조정의 여파가 장중 하락 압력으로 전이되는 양상입니다.
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3일간 4.9% 하락한 12,572 포인트를 기록하고 S&P 500 대비 상대강도 역시 5일 연속 하향세를 나타내면서, 수개월간 평소 범위를 크게 웃돌던 반도체 업종이 최근에는 시장 전반보다 더 큰 폭으로 밀려나는 흐름입니다.
3. 이러한 대외 반도체 위축은 국내 수급 악화로 곧바로 연결되어,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의 45일 누적 순매수 규모가 하루 만에 평소 일간 변동폭의 3.3배에 달하는 감소세를 보이며 6일 전 마이너스 24.4조 원에서 마이너스 38.2조 원까지 축소되었습니다.
4. 아울러 국내 신용융자 잔고는 5일 전보다 소폭 줄어든 33.5조 원을 나타내고 있으나 5일 연속 평소 범위를 뚜렷하게 웃도는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의 누적된 레버리지 부담이 장중 낙폭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5. 대외 환경에서는 미국 연준의 순유동성이 최근 7일간 5.86조 달러로 1.4% 늘어나며 유동성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해상 운임 대용 지표인 발틱운임 프록시 지수가 평소 변동폭의 2.1배 규모로 하락한 13.9 포인트를 기록하며 실물 교역 환경에 대한 경계감을 키우고 있습니다.
6. 업종별 주도권을 살펴보면, 산업재 섹터가 시장 대비 뚜렷하게 뒤처지며 후퇴한 반면 지수 전반의 동일가중 시장 폭은 시장 대비 소폭 앞서가며 대형주 외 영역에서의 상대적 방어력을 보였습니다.
7. 과거 반도체 상대강도가 평소 범위를 웃돌고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가 위축되었던 6번의 유사한 시기에는, 약 1개월 뒤 S&P 500 지수 중앙값이 0.7%로 평시(1.3%)를 밑돈 반면 코스피 중앙값은 3.6%로 평시(1.0%)를 웃돌았으며 두 지수 모두 6번 중 2번은 하락했습니다.
🌍 지정학
지정학 위험 지수 178 (10/5, 7일 평균) · 최근 5년 기준 평소보다 다소 높은 수준 · 1주 전과 비슷
장기 평균(1985~2019) 대비 +78% · 4월 고점 321 대비 -45%
· 이란 안보수장 "美, 7가지 제안에 답변…그러나 아직 불충분" (연합뉴스)
· 트럼프 “관세 덕분에 고려아연 60억 달러 투자” (VOA 한국어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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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4일 전
코스피 너무 많이 빠집니다. 투심이 박살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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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눌레
4일 전
그렇네요.흑흑 저도 이쯤되면 미국장 쪽으로 돌아갈까 합니다. 상반기에 재미있었지만 국장 확실히 어렵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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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지
4일 전
오늘은 진짜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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