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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유변호사
2026.04.13.
예측하지 말고, 포트폴리오에 집중하자 지금 시장에는 말이 많다. 주식시장은 폭락한다는 주장도 있고, 더 오른다는 전망도 있다. 참으로 힘든 장이다. 미국 시장은 몇 달째 하락과 횡보를 반복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기업이 AI에 의해 파괴될 수 있다는 우려 속에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기업조차 폭락하는 일이 벌어진다. 미국·이란 전쟁, 사모펀드 대출 문제, 수익 없이 과도한 CAPEX를 쏟아붓는 빅테크기업들에 대한 우려까지, 무엇 하나 명확히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것은 이런 예측이 아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내일의 방향을 맞추는 능력이 아니라, 어떤 풍파 속에서도 버텨내며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다. 시장은 언제나 변덕스럽지만, 구조는 장기적으로 우리 편이 된다. 그 해답이 바로 자산 포트폴리오다. 불확실한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기업에 투자하면 된다. 내가 투자하는 기업들은 대부분 인류의 삶을 바꾸려는 세계 1등 기업들이다. AI칩, 테이타센타, 전력 분야이다. 특히 전력은 향후 미국에서 최소 10년간은 가장 강력한 상승 모멘텀을 가진 분야이다. 대부분 강력한 해자를 가진 기업들이다. 결국 버티는 힘은 시장이 아니라 종목의 힘에서 나온다. 스스로 믿을 수 있는 기업이라면 처음 세운 원칙대로 10년을 들고 가면 된다. 나는 이미 지난 5년간 금리 인상,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관세 폭탄을 겪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버티기로 2,100%를 달성한 것이다. 우리는 예측할 수 없는 시대를 살아간다. 이 불확실성 속에서 투자자는 두 가지 축을 동시에 확보해야 한다. ① 성장 / 기회 자산 (The Offense) 시대의 흐름을 타고 기회를 포착하는 힘이다. 인류의 삶을 바꾸는 기술과 산업의 길목을 지키며 폭발적인 성장의 과실을 가져오는 ‘공격수’다. 변화의 파도 위에 올라타는 자산이 여기에 속한다. 예를 들면 조비에비에이션이다. ② 방어 자산 (The Defense)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자산을 지켜내는 힘이다. 시장이 무너지고 공포가 지배할 때에도 흔들리지 않고 자산을 보호하는 ‘방패’다. 생존을 보장하는 기반이자 다시 도약할 수 있는 체력을 만들어 준다. 예를 들면 GE버노바, 콴타서비스다. 균형이 곧 승리다. 예측은 틀릴 수 있지만 구조는 배신하지 않는다. 성장과 방어라는 두 축이 맞물려 돌아갈 때 투자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그때부터 투자는 불안의 대상이 아니라 편안함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시장의 소음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단단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시간의 편에 서라. 이것이 내가 말하는 ‘심플 인베스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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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철
2026.04.13.
주식 처음 하는 분들은 변호사님 글 꼭 읽어야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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