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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철
2026.05.18.
의외네요. 사수에게 필요한 건 실력이었어요. 조금 까다로워도 되겠군요.🤩 ---------- 응답자의 66%는 '까다롭지만 배울 점이 많은 사수'를 선호한다고 답했다. '잘 맞지만 배울 점이 적은 사수'를 고른 비율은 34%에 머물렀다. 관계의 편안함보다 성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는 Z세대의 직업관이 숫자로 확인된 셈이다. 신입 직원이나 후배는 업무의 공식 매뉴얼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수많은 상황에 맞닥뜨린다. 조직 내 비공식 규칙, 의사결정의 맥락, 관계의 역학 같은 것들은 현장에서 경험 많은 사람에게 직접 배워야 한다. 이를 주도적으로 공유하는 사람이 바로 '좋은 사수'다. 좋은 사수의 첫 번째 덕목은 정보를 독점하지 않는 것이다. 자신이 쌓아온 노하우를 나눠줄 경우 경쟁에서 불리해진다는 우려를 가진 사람도 있다. 그러나 후배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일수록 조직에서 신뢰받는 리더로 인정받는 경우가 많다. 정보와 경험을 나누는 행위 자체가 리더십의 증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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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소진
2026.05.19.
Z세대 아니어도 공감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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