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동물들은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라도 종족 보존을 위한 노력을 계속한다. 이런 동물적인 본능이 인간에게 남아있는 것이 '희망'의 정체가 아닐까 생각한다. 인간이 희망을 '품는' 것이 아니라, 희망이 인간을 삶으로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