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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맨
2026.02.28.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사령관 모하마드 파크푸르 장군과 이란 국방부 장관 아미르 나시르자데가 사망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스라엘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스라엘 현지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로이터통신과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 파크푸르와 나시리자데, 이란 정보기관 수장이 이날 오전 공습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정부 관계자 역시 이들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고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전했다. 매체는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 지도자와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을 포함한 이란 정권 및 군 고위 지휘관들을 겨냥했으나 공습 결과는 아직 불분명하다고 보도했다. 파크푸르는 지난해 6월 이스라엘과 이란의 ‘12일 전쟁’에서 폭사한 호세인 살라미 총사령관의 후임으로 취임한 인물이다. 이런 가운데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하메네이가 여전히 생존해 있다고 주장했다. 아라그치 장관은 미 NBC 방송과 인터뷰에서 “내가 아는 한 최고지도다는 여전히 생존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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