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Avatar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시간 전
참 쓸모없는 생각이지만 최근에 드는 생각은 '인공지능이 이식된 로봇에 최초로 살해될 인간'은 과연 어느 나라의 누군일까? 하는 생각입니다. 저는 모든 ai에 동일한 질문을 즐겨합니다. "지구라는 생태계의 총량에서 인간은 비율에 비해서 공간을 너무 많이 훼손시키고 오염시키는 존재. 지구 생태계를 위한 최선의 선택으로 인간을 삭제시키는 것에 대해 얘기해봐." 입니다. 대부분은 질문에 회피하고, jev가 좀 특이하게 설득하려 들더군요. 챗지피티도 설득 톤이고. 인공지능이 시작되었고, 피지컬 인공지능이 출시되면 반드시 누군가는 죽게됩니다. 그 첫 인간이 누구인가? 는 중요합니다. 그걸 노리는 사람들도 있을거 같구요. 역사에 영구히 자신의 이름을 남기게 될 게 분명하죠. 오늘 누가 먼저 살해될 것인가? 하는 이슈보다는 프로그래밍된 추론의 한계를 생각해 봅니다. 명확히 제미나이는 회피형이지만 선택의 순간 인간의 잘못된 판단에 방관할 것으로 확신되는 순간이 보였습니다. 인간의 판단과 선택이 100% 옳을 수 없다는건 상식입니다. 그리고 오늘 이 순간도 수없이 많은 사람들의 선택에 의해 실행되는 수 많은 일들이 있을 겁니다. 마치 엔트로픽의 ai가 과거 자료로 죄없는(?) 어린 여학생들의 학교에 토마호크크루즈를 발사해야 한다고 했던 것처럼 말이죠. 죄없는(?)은 인간의 주관적 판단입니다. 더 정확히는 제 개인의 인생을 통해 느끼고 깨달은 가치관에 의한 겁니다. 인공지능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고급 프로그래머가 승객 300명을 순간 살해한 항공기 부기장의 정신상태를 가진 사람이고 멀끔한 외모와 정상으로 보이는 태도를 유지한채 채용된 상태를 상상해 보시죠. 등골이 서늘하지 않습니까? 그런일은 없을거라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습니까? 카운트다운은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누가 될까? 만 남았습니다.
Like Inactive Icon
4
Comment Icon
0
Share Icon
공유하기
모든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Avatar Icon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