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d_cleanman
2026.06.18.
자금 조성의 목적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아무리 많아도 매월 기천만 원씩 꼬박꼬박 적금을 붓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이들이 어리석어서 적금을 들고 예금을 가입하는 것이 아니다.
이 자금의 진짜 목적은 '자산 증식'이 아닌 '세금 납부를 위한 재원 마련'이다.
고소득 전문직이나 사업가들에게 있어서 가장 무서운 리스크는 시장의 폭락이 아니라, 주기적으로 돌아오는 '세금 폭탄'이다. 수천만원에서 억 단위의 세금을 내야 할 시기에 돈이 주식에 묶여 있거나 손실이 난 상태라면?
그래서 철저히 분리하는 것이다.
자금 조성의 목적이 수익률이 아닌 정해진 시기에 원금을 1원도 잃지 않고 꺼내 쓸 수 있는 '확실성'이다.
우리의 자산도 마찬가지다.
우리의 계좌를 공격수와 수비수로 나눠둬야 하는 이유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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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송대섭
2026.06.18.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적금을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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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2026.06.18.
프폴에 저축이 하나도 없다는건 문제가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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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er
2026.06.18.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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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2026.06.18.
고수는 따로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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