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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국
2026.03.11.
블룸버그가 한국 사람들이 레버리지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보도. 배고픈 건 참아도 배아픈 건 못참는 민족적 특성? 늦게 뛰어든 사람들일수록 빨리 수익을 내야 한다는 압박감? 그렇지 않고는 잘 설명이 안되네요. 중독이랩니다. -------------- - 3월 6일까지 미국에 상장된 한국 주식 추종 ETF로 215억달러 유입 -이전 3개월과 비교하면 2배 수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규모 -이 중 레버리지 상품이 약 20%를 차지 -블룸버그 “한국 개인 투자자들 전 세계적으로 미국 상장 레버리지 ETF 거래 가장 적극적으로 주도.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해외 ETF 가운데 상당 부분이 레버리지 또는 인버스 ETF에 집중”며 최근 들어 심화 -‘MSCI 코리아 25/50’ 지수의 하루 등락률을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품 ‘디렉시온 데일리 사우스 코리아 불 3X’(KORU) ETF를 예로 든 블룸버그는 “한국의 데이 트레이더들 사이에서 거의 중독적인 취미처럼 자리 잡았다”고 표현 -최근 코스피 지수 변동성이 확대된 만큼 KORU ETF 역시 급등락. 3월 첫주에만 40% 이상 하락했고, 9일 하루 동안 15.69% 상승 -이러한 급격한 변동성이 투자자들을 KORU 같은 레버리지 ETF로 끌어들이는 요인 미 예탁 데이터에 따르면 이달 들어 해당 ETF에 유입된 자금의 30% 이상이 한국에서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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