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하
2026.04.13.
요즘 대학생은 극한직업 같습니다. 물가는 오르고 설상가상 카페 아르바이트자리까지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청년 일자리도 폭망인데 알바 자리까지 이러면 집안이 지원을 받지 못하는 대학생들은 정말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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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밥 안 사먹어요"…月150만원 지출하는 청년 '초강수'
개강 후 팍팍해진 대학생들
"알바는 없고, 월세는 올랐다" 고물가·경기 둔화에 알바 감소까지
대학가 알바 공고 두 자릿수 감소
원룸 월세는 3년 새 21%↑ 외식 끊고 방 나눠 쓰고
허리띠 졸라매는 대학생들
홍대 인근에서 자취 중인 대학생 김모씨(22)는 이달 들어 외식을 끊었다. 개강 첫 달인 지난달 월세를 포함해 약 150만원을 지출했는데 아르바이트를 구하지 못해 생활비 부담이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김씨는 “식당과 카페 등 열 곳 넘게 지원서를 냈지만 단 한 곳도 연락이 오지 않았다”며 “수입은 없는데 고정비 부담은 커 식비라도 줄여보려 한다”고 말했다.
개강 이후 대학생의 생활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라는 이중고 속에 아르바이트 자리마저 줄어들면서 생활비를 스스로 마련해야 하는 학생의 가계에 비상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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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배속남
2026.04.13.
학생일때도 힘들고, 취준생일때는 더 힘들고.. 예전 대학생활이랑 많이 달라졌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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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026.04.13.
대학생들 상대로 월세 폭리 취하는 집주인들은 정말 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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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속남
2026.04.13.
기숙사를 많이 지어서 해소해야 하는데, 그건 또 집주인들이 반대하고.. 대학가 집값은 문제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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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2026.04.13.
돈 안쓰는 친구들이 많고요. 외식보단 학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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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원
2026.04.13.
진짜 인생 팍팍하다. 제일 좋을 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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