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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포커스
3시간 전
시설 복도 끝에서 어머니가 지낼 모습을 떠올리느라 마음이 복잡한데, 상담자는 입소 절차와 방값, 비급여를 빠르게 설명합니다. 집에 돌아오면 밝고 어두웠다는 인상만 남지만, 몇 달 뒤 통장에서 돈을 더 빼가는 것은 짧게 들었던 비급여예요. 요양원 비용은 장기요양보험 적용분과 비급여로 나뉩니다. 보험 적용분은 본인부담 비율이 정해져 있어도 이용 일수와 경감 여부에 따라 달라져요. 식사 재료비, 상급 침실료, 이미용비, 개인 물품비, 프로그램 재료비 등 비급여는 시설별 기준이 달라 같은 등급이어도 월 청구액 차이가 커집니다. 다인실이 나면 옮겨준다는 말을 믿고 상급 침실에 입소했지만 자리가 나지 않으면, 기다리는 동안 매달 침실료 차액이 계속 빠져나갑니다. 현장에서 오래 일해 온 사람으로서 이 비용은 말이 아니라 서류로 확인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상담할 때는 실제 등급 기준의 익명 명세서, 비급여 항목별 금액, 퇴소나 미사용 시 정산 기준을 요청하세요. 본인부담 경감 대상인지도 시설이나 공단에 확인해야 합니다. 여러분은 시설 상담에서 비급여 명세서까지 받아보셨나요? #실버포커스 #노후자산 #복지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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