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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여객
2026.01.11.
안타까운 사고. 어제 의정부에서 20대 청년 한 명이 강풍에 떨어진 간판과 외벽 잔해에 깔려 목숨을 잃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저도 몇해 전 큰 일을 당할 뻔한 적이 있이 바람이 세게 부는 날에는 신경이 예민해져 각별히 조심합니다. 가을 철 태풍이 부는 날, 오피스텔 고층에서 창문이 통으로 떨어져 인도를 덮친 사고였습니다. 다행이 지나가는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는데 제가 지나기 직전의 일이라 무척 놀랐습니다. 말 그대로 인명재천임을 절감한 순간이었습니다, 강풍에 간판 같은 옥외 시설물이 떨어져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는 사고가 해마다 늘어나면서 정부(행안부)는 풍해(바람재해)를 자연재해의 하나로 지정하고 자연재해저감계획 수립 시 지역 내 풍해로 인한 재해발생 가능성을 평가하고 예방대책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상 시설물이 워낙 광범위하고 대부분 민간 소유라 강제하기도 어려워 실효성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로선 경각심을 가지고 최대한 조심하는 것이 답입니다. 혹시 상가 건물을 소유하신 분들이 계시면 간판 등 옥외 시설물의 고정 상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여 사고 예방과 함께 민사상 손해배상의 피소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합니다. http://v.daum.net/v/20260111100643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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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
2026.01.11.
날벼락이네요. 피어보지도 못하고 안타깝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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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미
2026.01.12.
공공시설물처럼 민간 시설물도 주기적으로 안전점검과 안전진단을 받도록 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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