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진수
2026.02.16.
우선 “누구나 마음만 먹으면 내 집 마련할 수 있던 부동산 시장에 이념적 규제가 가해지면서 심각한 왜곡이 발생했다” 이말에 전적으로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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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실 이 분때문에 집을 산 케이스
4000만원 밖에 없었지만.....30대 때 무리해서 집을 샀다. 강북이고 집값이 쌌다. 2억1000만원에 샀으니까..(25평) 문제는 그뒤로 그 집에서 미동도 안했다는 거. 대출은 다 갚았지만 재테크를 하지 않았다. 다. 아이들 키우고 먹고살기 바빴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도 케어해야 했다. 장모님이 아프셔서 일정 기간 도와드릴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아무것도 안한? 못한? 10년이 흐르고 나는 여전히 그 집에 살고 있다. 오로지 돈버는 일에만 몰두할 수 있는 것도 어찌보면 복이다.
인생이 뜻대로 안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0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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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소진
2026.02.16.
짧은 글 속에 사연이 다 들어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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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김여사
2026.02.17.
세상사 마음되로 되나요. 그래도 그때 집 사길 정말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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