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그널 경제분석실
9시간 전
일본은행은 금리인상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장기금리 급등을 막기 위해
양적긴축의 속도를 조절한 것입니다.
QT는 원래 국채금리를 올리는 정책입니다.
국채를 덜 사면 채권 가격이 떨어지고 채권 금리는 올라갑니다.
그런데 최근 일본 국채금리가 너무 빠르게 상승하면서
BOJ는 시장 충격을 우려하게 됐습니다.
결국 기준금리는 정상화하되 장기금리는 급등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따라서 이번 결정은 금리인하는 아니지만 시장 예상보다 완화적인 결정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11
1
공유하기
모든 댓글

공상훈
8시간 전
속도조절은 했지만 시장이 그대로 믿어줄지는 의문입니다.
좋아요
답글달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