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du
3시간 전
프랑스 상황이 최근 많이 좋지 않은데 다루는 곳이 잘 없는 것 같아 글 하나 올려 봅니다.
프랑스는 2024년 말에 막차를 놓쳤습니다.
프랑스에서는 심각한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진작 있었으나 모두 실패했습니다.
2024년, 총리가 긴축 예산안을 제출했으나 62년만에 처음으로 내각 불신임 투표로 실각됐어요.
2025년엔 그 후임 총리가 동일하게 실각됐죠.
이후 후임 총리는 취임한지 27일만에 예산안 협상에 실패하고 사임서를 제출했습니다.
긴축 예산안을 내놓는 순간 총리가 잘리는 상황입니나.
야당이 돈을 찍어내라고 협박만 합니다.
내년 대선 후보는 모두 돈 푸는 정책만 공약으로 쏟아내고 있습니다.
좌 우 누가 당선되든 재정이 좋아질 길이 보이지 않아요.
참고로 프랑스는 이미 유로존에서 가장 돈을 많이 빌린 나라입니다.
그리고 유로화라는 공통 통화에 묶여 있기 때문에 자국 통화를 찍어내서 위기를 방어할 수도 없습니다.
그러자 최근 금융 시장에서 채권 금리가 signal로써 프랑스를 협박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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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3시간 전
프랑스가 드디어 맛이 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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