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에 빠지면 누구나 자신을 희생자로 만들고 세상을 탓하기 쉽다. 이게 인간의 본성이다. 희생자가 되면 노력할 필요도 없고 그냥 세상 탓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또 부자에 도전해서 실패 했을때 받게 될 상처와 심판을 피할 수도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무능 탓이 아니기에 자존심을 유지할 수 있다. 행운이 부자로 만들어 준다고? 천만의 말씀! 부자 아닌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싶을 뿐이다. 우석의 [부의 본능]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