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Avatar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8.28.
기준금리 인상 시점의 절묘한 타이밍이 보입니다. 물론 은행채 3개월, 6개월 단기 채권금리를 조절하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기준금리와 3개월 물의 금리차이는 0.25%, 6개월과는 0.5% 입니다. 2026년 9월 발표될 코픽스 신규취급액 기준금리는 3.3~3.35% 수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전 주담대 변동 6개월의 금리가 연 4.20% ~ 6.55% 범위였으므로 변동 주담대 6개월 금리 상단은 다음달이면 7%에 닿거나, 근접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5년 고정금리(가짜 고정금리)의 준거 금리인 은행채 5년물은 보지도 않았는데, 대출 금리 살벌할 것 같습니다. 근데 더 문제는 이렇게 기준금리가 찍어누르는데도 다시 고개를 들어서 상승하려고 한다는 게 문제입니다. 이는 기준금리만의 문제가 아님을 말해주는 듯 합니다. "바이백"이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국인 미국의 단기채권 발행이 한국의 은행채(국채 다음으로 우량한 민간 채권) 단기물의 금리를 끌어올리는 것 같아 보인다는 점 입니다. 지난 7월 15일 기준금리 인상에도 꿈쩍 안하던 단기 채권금리가 8월 19일 이후부터 상승세로 방향을 잡았기 때문입니다. https://blog.naver.com/popin_news/224393613016
Like Inactive Icon
15
Comment Icon
2
Share Icon
공유하기
모든 댓글
Avatar
강희술
2026.08.28.
제가 은행채 스프레드까지 분석할 실력은 안되지만 저는 주담대 7% 뚫린다고 보고 있습니다.
Like Inactive Icon
1
Comment Icon
답글달기
Arrow Icon
답글 숨기기
Arrow Icon
Avatar
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8.28.
맞습니다. 은행들의 시간이 오고 있습니다. 과거 저금리 대출을 회수하고 신규 고금리 대출로 갈아타려 할겁니다. 그러려면 기존 대출 회수를 어디서 할 것인가가 중요해 보입니다.
Like Inactive Icon
좋아요
Avatar Icon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