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가운데 혜택이 제일 꽝인 우리카드, 그냥 그냥 십년 넘게 쓰다가 주거래은행을 바꾸면서 갑자기 사용액 제로기 되어서 그런가 왠일인지 무료 쿠폰을 보낸다. 지난 겨울엔 4천원짜리, 이번엔 7천원짜리. 산책 겸 좀 떨어진 편의점에서 이것 저것 샀는데 쿠폰을 찍으니 결재 화면에서 11800원이 순간 4800원으로 바뀐다. 쏠쏠하다. 그런데 있을 때 좀 잘 하지!! 우리카드 지켜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