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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3.
NH/김준수 [크레딧(해외)/Issue] 부상하는 SRT 시장, 사모신용의 대안이 될까 사모신용 불안 속 기관들의 시선은 대안인 'SRT(위험이전거래)'로 이동 중. 은행 대출의 손실을 물어주는 대가로 수수료를 받는 거래이며, 연 기대 수익은 7~9%. 시장은 추가 성장 여력 크지만, 성과는 거래 구조와 운용사 선별에서 갈릴 전망 *위험이전거래(Significant Risk Transfer): 은행 대출의 손실을 대신 물어주는 대가로 보험료를 받는 투자 ■ 사모신용의 균열, 대안으로 부상하는 SRT(위험이전거래) - 사모신용 시장은 투자자들의 환매 요청이 세 분기째 늘며 조정이 이어짐 - 이에 SRT가 대안으로 부각. SRT는 은행 대출에서 손실이 나면 일부를 부담하는 대가로 은행에서 수수료를 받는 거래. 투자 직후부터 정기적인 현금수익이 발생하는 장점으로 사모신용에서 이탈한 자금의 다음 행선지로 주목 ■ 대출은 남기고 위험만 이전하는 SRT - SRT는 은행이 대출과 고객 관계, 이자수익은 유지하면서 손실 위험만 외부 투자자에게 이전함. 은행은 규제상 쌓아야 할 자본을 줄여 신규 대출 여력을 확보 - SRT 시장은 기업대출의 자본 부담이 큰 유럽 은행을 중심으로 성장. 최근 은행 자본규제가 단계적으로 강화되고 당국이 SRT 심사절차를 간소화하면서 은행들의 활용 유인이 더 커지는 추세. 전체 은행 대출에서 SRT가 적용된 비중은 아직 2% 수준에 불과해 추가 성장 여력도 크다고 판단 ■ 스프레드는 축소 전망, 투자성과는 계약 구조와 운용사(GP)별 차별화 예상 - 투자 수요가 늘며 SRT의 가산금리는 완만하게 낮아지겠으나, 변동금리 구조 덕분에 전체 수익률은 당분간 양호할 것 - 다만 투자 성과는 손실 부담 구간, 은행의 조기상환 권리, 보유 중 대출이 교체되는 조건 등 계약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표면 수익률만으로 접근하는 것은 경계할 필요 - 또한 우량 거래에 먼저 접근하고 조건을 협상할 수 있는 검증된 운용사 선정이 성과를 좌우할 것으로 판단함 본문보기: https://m.nhsec.com/c/SRT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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