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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하나증권 중국기업분석 백승혜 [중국 반도체] 메모리 IPO 이후 증설 가속화는 로컬 장비주에 수혜 자료: https://buly.kr/883fkxx ◆ 향후 2~3년 대형 메모리/파운드리들 공격적 증설 예정 올해와 내년 중국의 양대 메모리 기업인 CXMT와 YMTC가 모두 주식시장을 통한 자금조달을 마치고 공격적인 증설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향후 2~3년간 로컬 반도체 장비업체에 대한 수주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 CXMT는 DRAM 웨이퍼 생산능력을 2025년 말 약 월 27만장에서 2028년 월 50만장 이상으로 두 배 이상 확대 전망, 2027년 IPO가 예상되는 YMTC도 전체 생산능력이 2025년 월 18만장에서 2028년 월 40만장 수준으로 확대 전망. 중국 내 AI 칩 공급 부족과 로컬 반도체 채택 증가로 파운드리 기업들의 증설도 가속화될 전망. 최근 중국의 AI 모델 개발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AI 인프라 수요가 더욱 증가하고 있는 반면 공급은 미국의 규제와 중국 내 반도체 제조 역량 한계로 인해 여전히 많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 중국에서 국산 AI 칩 제조를 담당하고 있는 SMIC의 연간 증설 규모는 2024년/25년 월 40만장/65만장에서 2026~28년 평균 월 98만장 수준으로 가속화가 전망. ◆ YMTC/CXMT 신규 팹 장비 국산화율 크게 상승 YMTX의 우한 3공장 장비 국산화율은 약 60%, CXMT의 상하이공장 장비 국산화율은 약 35%로 2025년 중국 반도체 장비 국산화율(21%)을 크게 상회. 특히 YMTC는 3D NAND 생산라인 식각, 증착,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 국산화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 관련해 로컬 기술을 주도하고 있는 북방화창 메모리 기업향 수주는 올해 YoY 50% 이상 증가 전망. 반면 중국의 반도체 장비 수입액은 2023~24년 연간 20% 고성장 이후 2025년 YoY +5%대, 1H26 YoY -10% 감소세로 전환, 노광장비 수입액도 2025년과 1H26 기준 과거 대비 크게 축소된 흐름 보였음. ◆ 이익 고성장기 진입한 북방화창/AMEC 추천 북방화창의 순이익은 2025년 YoY 역성장에서 2026~28년 연평균 40%, AMEC의 순이익은 2024~25년 YoY 10%대 성장에서 2026~28년 연평균 64%로 가속화가 전망. 8월 말 2분기 실적 호조세가 확인된다면 주가는 재차 강세 흐름을 재개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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