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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관
1시간 전
VN-Index 1,811 회복은 긍정적, 외국인·은행·유가주 반등에도 거래대금이 관건 1,800선을 되찾자 외국인 자금과 대형주 매수가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장 막판 15포인트 급변과 줄어든 거래대금은 ‘완전한 추세 전환’ 판단을 아직 이르게 만듭니다. 15일 VN-Index는 22.92포인트(+1.28%) 오른 1,811.15로 마감했습니다. 상승 종목은 232개, 하락 종목은 86개로 반등 폭이 넓었지만 거래량은 약 6억4,240만주, 거래대금은 16조6,960억동으로 전일보다 각각 22%, 15% 감소했습니다. 상승을 이끈 것은 유가 100달러 돌파에 힘입은 에너지주와 은행주였습니다. GAS는 6.65%, BSR은 6.84%, PLX는 5.96% 올랐고, VCB·BID·CTG·LPB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외국인은 HoSE에서 약 7,170억동을 순매수하며 VCB·BSR·BID에 집중했지만, VIC·VHM에는 차익실현 매도가 나왔습니다. SSB는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고, GEE·GEL 등 GELEX 계열주도 전날 급락 뒤 강하게 반등했습니다. 다만 장 막판 지수가 급락했다가 회복한 만큼, 단기적으로는 1,800선 안착과 거래대금 회복, 외국인 순매수 지속이 1,820선 돌파의 핵심 조건입니다. 지수 반등일수록 ‘무엇이 올랐는지’와 ‘돈이 얼마나 들어왔는지’를 함께 봐야 합니다. 현재는 유가 상승 수혜 에너지주, 외국인 매수 유입 은행주, 단기 이슈가 있는 SSB·GELEX 계열주 중심의 반등 성격이 강합니다. 1,800선 아래로 다시 밀리거나 거래대금 없이 급등주만 오를 경우 추격매수보다 분할 접근과 손절 기준 설정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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