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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민
2026.03.23.
가계부채가 2000조를 넘었는데 전세대출은 집계에서 빠져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상이면 소도 잡아먹는. 그동안 다들 현금을 쓰레기 취급했는데 이젠 그 쓰레기 귀한 세상에서 살게 될지도 모르겠다. 솔직히 공포스러운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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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2026.03.23.
경제가 커지면 부채도 커지는 것이고.. 이게 얼마나 비정상적인지 혹은 비생산적인 부문에 치우쳐 있는지 따지는 게 우선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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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현
2026.03.23.
맞는 말씀이지만 체력에 비해서 부채가 지나친 수준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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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2026.03.23.
어떤 근거로 체력에 비해 부채가 많다고 판단하는지.. 그게 우선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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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원
2026.03.23.
일반인들은 구체적인 수치나 근거를 가지고 논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어요. 그만한 실력을 갖추지 못해서겠죠. 다만 생활하다보면 뭔가 미심쩍고 불안함을 본능적으로 느끼게 되죠. 그런게 근거 없는 망상이라면 할말은 없지만 부채때문에 소비도 못하고 고생하는 사람들이 제 주변에도 많긴 합니다. 그또한 저의 좁은 생활 바운더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 전체적으론 아무 문제 없다고 한다면 할말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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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 부부
2026.03.23.
박사님 말씀이 옳다 생각하는데... 사실 저희 같은 개인들은 사실 단편적 사실만 보고 판단하기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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