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윌키
2026.03.01.
사람의 신체나
사람을 매매로 하는 건
불법이고 자행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들을 제외하고 모든 투자 자산은 매매로서의 가치가 있고 , 그걸 누군가가 말리고 누군가가 억압 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동산,아파트 매매 역시나 시장 논리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 정부는 무슨 일인지 부동산에 대해서 만큼은 자비가 없다
근데 이상하게도 주식은 장려하고 아니 투기판으로 만들어서, 전 국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추기고 심지어는 국가 자금을 동원해서 까지 증시를 뒷바침 하려고 하고 있다
반대로 부동산에 경우에는 다주택자들을 마귀화 하면서 더욱 억압하고 있고 어떻게 해서든지간에 폭락을 유도 하려고하왜고 있다
무주택자에게 주택 살 기회를 준다는 명목이긴 하지만 따지고 보면 주택이 없는 사람들이 집값이 떨어진다고 살려고 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돈이 없어서가 아니라 무주택자는 그냥 그 상황이 편하고 그 상황에 익숙해져서이지 , 집값이 비싸서 집값이 엄두가 안나서 안사는게 아니다.
(물론 예외는 있다)
우리가 흔히 일자리가 없다 라는 표현을 쓸 때 정말 일자리가 없는 게 아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자리가 없고 고소득을 보장해 주는 좋은 직장이 많지 않다 라는 거다.
똑같은 말로 주택 역시 내가 살 수 있는 저렴한 주택이 없는 게 아니라 내가 살고 싶고 사고 싶은 주택이 너무 비싸기때문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된다
근데도 이 정부는 대다수의 서민들이 원하는집을 가질 만큼 좋은 집들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집들이 너무 비싸다고 생각한다
절대 아니다. 강남 3구나 서울 수도권을 제외하고 나면 지방 집값은 아직도 코로나 이전 가격도 회복 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전국의 집값이 폭락 해야 된다는 것처럼 선택적 압박이 아니라 포괄적 압박을 통해서 주택 심리를 완전히 무너뜨릴려고 하고 있다
다주택자들이 이런 압박에 등떠밀려서 매물을 내놔도 실상 거래가 되지 않는 이유는, 매수자의 심리가 이미 주택 가격하락의 편으로 몰려 있기 때문에 (사는 즉시 집 값이 폭락 할 건데 살려고 하겠는가?) 결국에는 매물만 늘어나고 매매는 되지 않는 그런 현상이 벌어지는 거다
대부분 중산층에 자산의 70%는 부동산이다
즉 자기가 살고 있는 집이라는거다
거주 하고 있는 집에 대한 텐션이 없더라도 주변 집값이 폭락 하고 있으면 본인 집값 부터 폭락 하게 된다
결국에 내가 깔고 있는 집도 폭락 하게 되고, 또 다른 맥락으로 내 자산의 상당 부분이 폭락 한다 라는 걸 생각해야 된다
전액 현금으로 집을 사지 않았다면 분명히 주택담보대출을 껴서 집을 샀을테고, 그렇게 되면 은행의 담보 비율이 주택 가격 하락 때문에 커지게 된다
그게 되면 은행에서는 차입 이자율를 올릴 수 밖에 없는 거고 주택 저당 채권은 부실화되게 된다.
결국 집값 폭락은 연쇄적인 개인부채 부실화 그리고 부동산 부도의 도미노 현상을 일으킬 수가 있다.
정부가 그걸 모르는 게 아닌데 또 연일 부동산을 까는 이유가 뭘까?
이유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더 이상 말을 아끼고 싶다. 스트레스만 받는다.
참고로 나는 다주택자이다
연일 뉴스에서 다주택자를 마귀화 하는 듯한 발언으로 요즘 스트레스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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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송대섭
2026.03.02.
구구절절 동감합니다. 언젠간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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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김여사
2026.03.02.
부동산 구조를 잘 아시는 분이군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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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기 전날
2026.03.02.
부동산은 가격이 오르면 공급을 확대할 방안을 찾는 게 정부가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일의 순서가 바뀌지 않은 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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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보라
2026.03.02.
대책없이 돈 풀다가 해결난망이니 악마화시켜 무차별로 때려잡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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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엄마
2026.03.02.
저는 지선끝나고 부동산 갑이 어떻게 될지 진짜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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