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미선
2026.08.05.
이코님들 무사하신가요? 저녁에 퇴근하면서 지하철을 오가는 사람들의 얼굴을 유심히 봤습니다. 벌겋게 달아오르고 연신 땀을 닦아내고 축쳐진 무표정한 얼굴들이었습니다. 극한에 몰려 간신히 숨을 내쉬는 분위기랄까... 휴가철이라 그렇겠지만 지하철엔 평소보다 사람이 적었습니다. 여름에 더운건 당연한 것인데 그냥 덥다가 아니라 재난이란 이런걸 말하는구나 비로소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내일은 더 덥다고 합니다. 이젠 두려움마저 느낍니다. 부디 외부활동을 자제하시고 재난같은 폭염을 지혜롭게 피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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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 부부
2026.08.05.
더위가 장난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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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철
2026.08.05.
너무 힘들고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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