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원
2026.05.03.
참 가지가지 하십니다. 이래서야 투쟁이 되겠습니까? 가전쪽이 반도체 돈 더주라고 파업해줄 이유가 없잖아요. 반도체가 가전하고 profit share 해줄 것도 아니면서😒 파업도 외주를 주나요? 파업 스태프는 왜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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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부문(DS) 중심의 성과급 요구안과 조합비 인상 등에 대한 불만이 커지면서 스마트폰·가전 부문(DX) 조합원 중심으로 이탈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노노(勞勞) 갈등’ 양상 속에 최근 열흘간 탈퇴를 신청한 조합원은 2500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비를 급여에서 공제하는 ‘체크오프’ 제도가 통과된 것도 무더기 이탈에 영향을 미쳤다. 사측에서 노조 가입 여부를 알게 되는 것이 부담스러운 조합원들이 탈퇴를 선택한 것이다. 또한 노조가 쟁의기간 중 월 조합비를 1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하고, 오는 21일부터 진행되는 총파업 기간에 스태프를 모집하며 최대 300만원 수당 지급을 발표한 것도 내부 반발을 키웠다. 한 DX 조합원은 “DX와 상관없는 남의 투쟁을 위해 내 돈을 뜯어가는 꼴”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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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2026.05.04.
파업이 오락거리로 전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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