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머
2026.05.22.
현대 사회는 과거와 다르다.
찰나의 느림이 곧 생명의 위협으로 이어지던 야생 시대가 아니다. 속도의 완급을 조절하더라도 각자의 영역에서 충분한 성취와 삶을 일구어낼 수 있는 안전망이 존재한다.
진정한 비극은 성취의 유무가 아니라, 평생 ‘빨리빨리’라는 감정에 쫓기며 정작 내 삶의 순간들을 단 한 번도 온전히 음미하지 못하는 데 있다.
좀 느려도 괜찮다
https://m.blog.naver.com/mground3010/224292597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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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박군
2026.05.22.
느리게 가는게 정말 좋죠~ 8282 보다는 44가 좋은거 같아요. 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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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배
2026.05.22.
그럼요, 느리게 가더라도 바르게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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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코사운드
2026.05.22.
그러게요 막 달리기만 하면
지치는 것도 그렇고
삶을 느끼지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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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2026.05.22.
삶을 음미해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없네요. 바쁘고 온갖 해결할 문제들을 헤치며 여기에 도착했을뿐. 다만 첫 인생의 고난에서 예측했던 내 삶이 얼마나 고단할 것인지의 예상은 거의 맞았던 듯. 스무살의 내가 생각했던 최선의 선택들은 말이죠. 삼십년이 지나보면 나름 최선을 다해서 살아왔다는 자신에 대한 위안이 있을 뿐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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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026.05.22.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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