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준선
3시간 전
주식이 과연 숫자와 데이터의 영역일까...?
나는 오히려 주식이야말로 ‘믿음’으로 움직이는 곳이라는 생각이 든다.
CPI, PCE, 금리…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거리는 지표들은
약속된 시간에 차갑고 단단한 숫자로 날아든다
그러나 다수의 믿음이 굳건히 자리 잡으면,
좋으면 좋아서 오르고, 나쁘면 나빠서 오를 뿐이다.
즉, ‘절대 떨어지지 않는다’는 믿음이 상승을 만든다.
그런데 믿음 속에 불안이 스며들기 시작하고,
그 불안을 일시에 터뜨릴 트리거가 등장하면
어김없이 조정이 나타난다
차트를 해석한다는 것은
마치 믿음이 언제 자리를 잡는지
그리고 그 믿음이 어디서부터 흔들리기 시작하는지를 읽는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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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3시간 전
주식은 심리가 사실상 전부라고 하던데요. 제가 봐도 그런거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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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2시간 전
정확히 짚으셨습니다. 믿음에 균열이 생기면 무섭게 폭락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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