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vestor_omakase
2026.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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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미국 증시는 미-이란 휴전 기대감에 따른 유가 약세, 델(+32.8%) 어닝 서프라이즈 폭등, 마이크론(+5.1%), 샌디스크(+3.3%) 등 테크주 강세에도, 월말 리밸런싱 및 차익실현 여파로 소폭 상승에 그쳤습니다(다우 +0.7%, S&P500 +0.2%, 나스닥 +0.2%).
1. 미-이란: 아직 최종 승인은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말까지 확인된 뉴스플로우를 종합하면, 트럼프의 휴전 MOU 최종 승인 결정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 주에도 MOU 체결 과정에서 마찰음이 여러 차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시에서는 이미 “협상 타결 및 휴전”이 베이스 경로인 만큼, 지표·실적·수급 이벤트가 이번 주 주식시장의 실질적 결정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2. 5월 고용, ISM 제조업 PMI, 한국 수출이 대기합니다.
이번 주 매크로 메인 이벤트는 미국 5월 비농업 고용입니다. 지금은 고용보다 인플레이션의 영향력이 높기에 이전보다 중요성이 낮아질 수 있지만, 케빈 워시 신임 연준의장의 첫 회의인 6월 FOMC에서 정책 스탠스와 점도표 변화에 반영되는 지표라는 점을 상기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용 결과에 따라 10년물 금리 단기 향방이 달라지며, 이는 반도체 이외 성장주(소프트웨어, 바이오 등)의 주가 모멘텀과 직결됩니다.
5월 ISM 제조업 PMI(컨센 53.2, 4월 52.7)도 주목해야 합니다. 전체 지수보다 세부항목인 제조업 물가 지수(컨센 85.3, 4월 84.6)의 중요도가 더 높습니다. 차주 발표되는 5월 CPI의 향방을 간접적으로 추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국 5월 수출(YoY 컨센 48.4%, 4월 48.0%)에서는 50%대 내외 고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는지가 관건이며, 지난달 173%대 증가율(YoY)을 기록한 반도체 수출 실적 모멘텀의 연속성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3. 브로드컴 실적(4일): 메모리 수요 지속성의 시금석입니다.
신고가 경신 과정에서 실적 기대감을 선제적으로 소진한 브로드컴의 이번 실적은 어닝 서프라이즈 강도와 가이던스 추가 상향 여부가 핵심입니다.
이번 실적은 빅테크의 대규모 AI CAPEX 확대 사이클(26년 7,100억 달러 이상)의 지속성과도 연관됩니다. “서버 신규 증설·교체 수요 변화 → 레거시 메모리 수요 변화 → 메모리 공급 업체 실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간과할 수 없는 이벤트입니다.
4. 젠슨황 방한(5일): 내러티브 소진 후 셀온 가능성도 열어야 합니다.
브로드컴 실적 직후 다음날인 5일, 젠슨황의 방한 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삼성그룹, 현대차그룹 외에도 SK그룹, 네이버, LG그룹과의 AI·로보틱스 협력 구체화 여부가 관건입니다.
다만 지난 금요일 젠슨황 방한 내러티브 확산으로 관련 그룹주들이 동반 폭등했다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주 중반까지 단기 내러티브 소진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으로 연결될 수 있으며, 로보틱스 관련주의 수급 변동성 확대에 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5. 코스피 역사상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입니다.
이번 주 코스피는 상기 이벤트들과 함께, 주가 폭등에 따른 단기 부담도 마주해야 합니다.
연초 이후 코스피는 2배 폭등하며 역사상 가장 높은 연간 상승률을 시현 중입니다(YTD +101%, 기존 1위 1987년 +93%). 이 랠리를 견인한 업종은 IT하드웨어(YTD +400%), 반도체(+201%), IT가전(+121%) 단 3개뿐이며, 코스피 성과를 상회한 업종도 이 3개에 불과합니다.
이익 컨센서스 추가 상향 등 상방 재료는 잔존하고 있지만, “연초 이후 2배 급등”과 “AI 주도주 독주가 만들어낸 업종 양극화”라는 인식이 주도주 보유자들에게 단기 수익 확정 욕구를 자극할 소지가 있습니다.
주중 대내외 주요 이벤트와 “지수 폭등 속도 + 업종 양극화 심화”가 맞물리는 과정에서, 여타 증시에 비해 국내 증시의 일중 등락폭이 격해질 수 있다는 점을 전략의 우선순위에 넣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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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연초 대비 2배가 됐습니다. 1987년의 기록(+93%)을 37년 만에 넘어섰습니다. IT하드웨어 +400%, 반도체 +201%. 숫자만 보면 감탄이 나오지만, 이 숫자가 동시에 의미하는 것도 있습니다. 3개 업종만 시장을 이기고, 나머지는 뒤처지는 역대급 양극화입니다.
이번 주는 브로드컴 실적과 젠슨황 방한이라는 두 개의 이벤트가 주도주의 내러티브에 연속성을 부여할 수 있는지를 시험합니다. 기대감이 확인으로 바뀌면 다음 레벨업의 발판이 되고, 소진되면 차익실현의 빌미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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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글은 키움 증권의 리서치센터 보고서를 참고하여 적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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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026.05.31.
좋은 아침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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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r_omakase
2026.05.31.
봐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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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수
2026.06.01.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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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r_omakase
2026.06.01.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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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엄마
2026.06.01.
고생하십니다.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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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estor_omakase
2026.06.01.
봐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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