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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선
2026.06.09.
초·중·고 12년 동안 수학+영어 학원비만 7,200만 원을 쏟아붓습니다 그런데 수학을 영어로 설명할 줄 아는 학생은 없습니다 그렇게 배워서 진학한 대학교의 경쟁력은 나날이 추락하는 중이고요 뭔가 잘못된 것 같지 않나요? 주식으로 비유하면 우하향하는 종목에 계속 물타기 하는 꼴입니다 매년 돈은 더 투입되는데, 정작 결과라는 차트는 우하향하는 거죠 그냥 “교육이니까” 하며 계속 매수하는 심리 우리가 믿는 ‘교육’이라는 가치함정, 언제까지 물타기만 해야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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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김여사
2026.06.09.
저 2배는 쓸거 같은데...신규가입자시군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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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선
2026.06.09.
서울 거주 중인 청소년에게 1억은 우습게 들어가니까요 ㅎㅎㅎ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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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기
2026.06.09.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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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선
2026.06.09.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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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아빠
2026.06.10.
사교육비 정말.. 너무 부담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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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선
2026.06.10.
진짜 부담이 크죠. 그렇다고 안 시킬수도 없는 노릇이고요. 돈을 억 단위로 넣는데, 막상 AI 시대와 글로벌 시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목적이 아니다보니 저도 정말 아쉽습니다. 들어간 만큼 결과가 나오면 그나마 의미가 있을텐데요 :/ 진로 강연을 종종 나가는데 한 학년씩 올라갈 때마다 아이들의 무한한 잠재력이 조금씩 깎여나가는 것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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