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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nagi_Abek
2026.04.25.
케빈워시가 2016년부터 최근 2026년 청문회까지 한 연설들을 쭉 모아서 들어보았다 요약하자면, 워시는 나이도 젊고, 개혁적인 인물인거 같다. 지금껏 연준이 한 통화정책 중 가장 강력한 도구인 양적완화는 일반적으로 "수반되는 위험도 있었지만, 당시엔 어쩔 수 없는 선택" 이였다. 나는 이러한 양적완화를 통해시장의 각 자산들에 대해서 상관관계가 높아지고 자산 가격이 밸류에이션이 아닌 유동성에 연동되는 것이 임계를 넘게 된다면, 분명히 어떤 문제가 생길 거라고 생각했다. 하여튼 지속가능한 방식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부채를 찍어서 부채를 녹이고, 그걸 중앙은항이 다 받아주는게 이상하다고 생각안해봤는 가? 하지만 함부로 이야기하기는 어려웠다. 나는 MBA는 커녕 경제학 학사도 아니니까. 워시가 한 얘기들은 굉장히 위험한 발언이였다. "양적완화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은 08년도 부터 지금까지의 연준의 행보를 정면으로 비판하는 일임에도, 워시의 커리어가 그 말의 신뢰를 붙여준다. 음모론적 시각에서는, 워시를 좋게 보진 않을 것 같다. 연준이 강력한 권한을 가져야 그만큼 관리하고 통제하는 입장에서는 더 쉽다. 변수가 확실하게 줄어든다. 워시는 bis의 바젤규제도 완화해야한다고 이야기하고, 연준의 개입이 최소가 되어야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연준이 메인인 매크로에서 민간은행과 민간기업이 메인인 시대가 올 것이고 딥스테이트와 같은 조직들은 불편해할 가능성이 크다. 음모론이 엄청나게 많을 정도로, 연준의 힘이 지금껏 정말 강했다. 이번 워시의 연준 개혁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내 음모론도 제고해야할 것이다. 아니면 새로운 논리가 탄생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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