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배
2026.05.15.
이코에서 복잡한 머리를 잠시 쉬어가게 해드리는 진보배의 리프레쉬 타임~♡
-----
인생은요,
예고 없이 무너집니다.
어느 날 갑자기 아프고
어느 날 갑자기 망합니다.
그걸 원해서 사는 사람은 없죠.
그래서 인생의 고통은 대부분
‘예기치 않게’ 찾아옵니다.
가족 간병 7년 하면서 깨달았습니다.
“왜 하필 나야?”
Why에 붙잡혀 있으면
어차피 가야 할 길이 더 괴롭기만 합니다.
그래서 바꿨습니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하지?”
How에 집중하기로요.
신기하게도
그 순간부터 길이 보이고
해야 할 일이 보이더군요.
다들 멀쩡해 보여도
물 위의 백조처럼 사는 사람 많습니다.
우아해 보여도
물 아래선 죽기 살기로 버티고 있죠.
누구나 처음 사는 인생입니다.
그러니
Why 말고 How.
생각보다
사는 게 조금 나아집니다. 😁
파란하늘이 시원한 날이네요
하늘 한번 올려다보고
심호흡 한번 하고
아자아자 화이팅! 한번 외쳐봅니다!

25
12
공유하기
모든 댓글

박군
2026.05.15.
덕분에 잠시 쉬어 갑니다~
1
답글달기
답글 숨기기

진보배
2026.05.15.
눈이라도 잠시 쉬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1

소녀시대
2026.05.15.
전혀 생각지 못했던 관점이에요. 허둥지둥하기 바빴던거 같아요.
1
답글달기
답글 숨기기

진보배
2026.05.15.
아직 소시님이 젊어서~^^ 그러실 수 있죠~ 조금이나마 관점의 전환이 되셨다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청담동김여사
2026.05.15.
인생을 고해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지요. 잠시잠깐의 기쁨이 영원할 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인생의 대부분은 쓴맛입니다. 가끔씩 기쁜 일이 있는 것이죠.
1
답글달기
답글 숨기기

진보배
2026.05.15.
가끔의 그 기쁨이, 쉽지 않은 인생을 버티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좋아요

붓다의 제자
2026.05.15.
7년이면 긴세월 하셨군요. 그 고생이 어떤지 알기에...뭐라 할말이 없습니다. 집집마다 환자없는 집이 없지요. 그래서 이해합니다.
1
답글달기
답글 숨기기

진보배
2026.05.15.
7년이긴 한데, 그동안 세 분이었어요ㅎㅎㅎ이해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하고 위로가 됩니다^^
좋아요

취업준비생
2026.05.15.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삶이 참 쉽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부끄러워지네요. 꾸벅.
1
답글달기
답글 숨기기

진보배
2026.05.15.
언제나 How를 생각하면 삶의 어려운 순간도 이겨내기가 좀 더 쉬워지는 것 같아요~ 우리 같이 힘내봐요♡
좋아요

김진기
2026.05.15.
진선생님 글에서 많이 배웁니다.
1
답글달기
답글 숨기기

진보배
2026.05.15.
김진기 선생님에 비하면 아직 멀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