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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엣지
2026.04.29.
파월 의장직 마지막 FOMC 발언 정리했습니다 1. 물가 상방 압력 3월 PCE 예상치가 목표치(2%)를 웃돌며 인플레이션 둔화 속도가 더뎌짐 (매번하는말) 2. 기름값 영향 최근 물가 상승은 에너지 가격 탓이 큼 다만 장기 기대인플레이션은 여전히 2% 부근에 고정됨 (매번하는말) 3. 관망세 유지 현재 금리는 적절한 수준 특정 방향을 정해두지 않고 경제 데이터를 더 지켜보겠다는 입장 (매번 하는말) 4. 관세 변수 물가 압박 요인이었던 관세 문제는 향후 2분기 내에 완화될 것으로 예상 (처음으로 긍정적인 말) 5. 인하 전제 조건 금리 인하 재개 전, 에너지 가격과 관세가 물가에 미치는 영향을 확인해야 함 에너지 가격은 아직 고점을 통과하지 않음 (아직도 관세 얘기인거 보니 기를쓰고 막는중) 6. 내부 의견 분열 금번 회의는 3월보다 위원들 간의 이견이 훨씬 많았음 (작년부터 자주 나오는 말) 7. 중립 편향 증가 금리 인하를 논하기보다 정책을 중립적으로 운영하자는 위원들이 늘어남 8. 신중한 대다수 의견은 갈리나, 대다수는 현재의 정책 문구를 수정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함 9. 인상 가능성 차단 현재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위원은 없음 즉, 인상은 고려 대상이 아님 (이부분이 가장 신중할듯) 10. 문구 수정 예고 이르면 다음 회의에서 '완화 기조(Easing bias)' 문구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 존재 11. 제한적인 긴축 현재 금리가 경제를 억제하고는 있으나, 그 강도는 소폭 긴축적이거나 중립적인 수준임 (현재 너무 많이 풀린 통화때문에 골치아플거임) 12. 점도표의 한계 파월 본인도 점도표 시스템을 강력히 지지하지 않으나, 위원회 전체의 지지가 없어 수정은 무산됨 (중요한부분) 13. 견조한 성장 미국 경제 성장세는 강력하며 소비 역시 잘 버텨주는 중임 (너무 낮았기 때문에 기준치가 낮아짐) 14. 소비-물가 인과관계 소비가 둔화된다고 해서 이것이 곧바로 물가 하락으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함 (AI 공급이 많아지면 가격 경쟁 시 붙는 결과라 논외) 15. 미국의 회복력 유가 충격 등 대외 리스크 상황에서 미국은 유럽이나 아시아보다 뛰어난 방어력을 보유함(즈그들은 석유가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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