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값 보험료 만들기
2026.08.16.
🎈간병인 보험, 웬만하면 가입하지 말자.
1.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평균 재원일 수 7~8일.
- 생각만큼 그리 오래 입원하기 어려움.
- 가정 재정에 치명타를 줄 일이라 보고, 보험으로 꼭 대비해야 하는 영역이 아님.
- 정말 간병비가 걱정되면, 60세 이후에 병원비 통장 만들어 보험료 낼 돈에 조금 더해 모아가면 됨.
- 보험 회사가 줄지 안 줄지도 모르는데, 비싼 사업비 내며 꼭 보험으로 대비할 필요 없어요.
- 내 돈/ 내 자산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게 더 유리.
2. 보험은 매우 중대한 신체적/재정적 리스크를 헷지하기 위해서 가입
- 우리가 핵심적으로 가입하는 3개의 보험이 어떤 건지 보자.
1) 실손보험
.머리부터 발끝까지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질환의 병원비를 보장.
2) 3대 질병 진단비 보험
.자칫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중대한 질병에 대한 대비.
3) 정기보험
.사망했을 때를 위한 대비.
- 이런 위중한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서만 보험에 가입하는 것.
- 간병인 비용을 주고 안 주고는 이런 중대한 리스크에 포함되지 않아.
- 보험료 낼 돈으로 미리부터 모아가면 될 일.
3. 젊어서 가입하는 간병인 보험은 특히 불리한 점 많아요
- 간병인이 꼭 필요한 상황은 노년기에 더 많음.
- 수십 년간 혜택도 못 보고 보험료만 내다, 결국 지쳐 포기하고 해지할 수 있음.
- 게다가 간병인 정책이 앞으로 어떻게 바뀔지도 모름.
4. 노후에는 소득은 줄고 지출은 늘어날 수 있어요.
- 부모님들이 자녀에게 폐 끼칠까 봐 노후에 많이들 가입하시는데,
실비와 3대 진단비같이 중요한 보험 이외의 다른 보험에 자꾸 가입할 때,
결국 끝까지 유지 못하고 해지하는 경우가 매우 많음.
- 게다가 실손 보험료가 60대 이후에 급속도로 올라 큰 부담으로 다가옴.
따라서 다른 보험 가입은 최대한 지양.
5. 유일하게 오래 입원하게 되는 상황은 요양병원.
- 평균 재원일이 약 5개월.
- 이점 때문에 간병인 보험에 요양병원 일당이 특히 작아.
- 그러나 반드시 개인 간병인이 꼭 있어야 되는 것만은 아님.
- 공동 간병인을 쓰는 곳 등으로 타협이 필요할 수 있어요.
6. 이런 경우에는 활용 가능.
- 넉넉한 자녀들이 부모님을 위해 십시일반 해 가입해 주는 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음.
- 어차피 자녀들이 주로 간병하러 갈텐데, 여의치 않을 경우 간병인을 쓰고 비용을 받는 용도.
- 부모가 직접 가입하는 건 개인적으로 반대.
*보험엔 여러 가지 관점이 많습니다. 이러한 생각도 참고해서 나만의 관점을 잘 찾아가시면 좋겠습니다.
14
2
공유하기
모든 댓글

김정수
2026.08.21.
의외네요. 요즘 광고가 워낙 많아서 당연히 들어야 하는줄 알았는데...
1
답글달기
답글 숨기기

반값 보험료 만들기
2026.08.21.
네. 어마어마하게 광고하고 있어요 ...
좋아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