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원을 벌었을 때의 기쁨과, 100만원을 잃었을 때의 고통. 크기가 같으니 상쇄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다. 손실을 봤을 때 고통이 2.25배 강하게 느껴진다고 한다. (트버스키와 카너먼이 1992년에 측정한 값) 그래서 벌었다 잃었다를 반복하며 결국 본전인 사람도, 실제로는 계속 두들겨 맞은 상태가 된다고 하는데 이것도 음의 복리효과인가? (특히 잃은 직후가 가장 위험하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