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r. U
2시간 전
〈카드값인데, 자본금처럼 보였다〉
며칠 후 빠져나갈 카드값이
지금은 예수금으로 들어 있다.
예수금에 미수까지 쓰면
조금 더 큰 돈으로 매매할 수 있다.
하루라도 더 벌고 싶은 욕심이
자꾸 나를 흔든다.
오늘 장은 온통 파란빛.
다들 새파랗게 질려 있다.
이게 다행인 건가.
내일은 매매를 쉬고
그냥 카드값을 메워야 할까.
돈은 이미 쓸 곳이 정해져 있는데
나는 자꾸
한 번만 더 굴려보고 싶어진다.
예수금 D+2가
오늘따라 참 원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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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마이크로데이터
1시간 전
그러지 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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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철
33분 전
노노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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