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철
2026.08.04.
파생상품은 전형적인 제로섬 게임입니다. 이번 레오폴드 사태도 유사한 형태입니다. 또 벌어지지 말란 법이 없기 때문에 늘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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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 대형 투자은행(IB)들이 극단적 주가 급락에 대비해 '크래시 풋(Crash Put)'이라는 장외 파생상품 적극 활용
-표면적으로는 헤지 전략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대규모 손실 가능성을 외부 투자자에게 이전하는 구조
-'클리케(Cliquet)' 또는 '안정성 노트(Stability Note)'로도 불리는 크래시 풋은 기초종목이 하루 만에 50% 안팎 폭락하는 극단적 상황에 대비한 장외 파생계약
-은행들이 급증하는 레버리지 ETF의 위험을 헤지하기 위해 크래시 풋 시장 자체를 의도적으로 키우고 있는 것으로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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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츄리 부부
2026.08.04.
요즘 그냥 주식판이 어질어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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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철
2026.08.04.
한국시장이 신뢰를 크게 잃었습니다. 정치가 금융시장에 지나치게 개입하면 이렇게 됩니다. 삼전닉스 같은 우량한 기업들마처 투전판으로 끌어들였습니다. 오랜시간 회복하기 어려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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