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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2026.02.02.
제목- ebook 요즘은 만화도 책이 아닌, 스마트폰으로 보면서, 그것마저 유튜브 쇼츠(요약본 등으로)가 대신해 주는 경우가 많다. 뭐 각자의 취향이고, 그만큼 기술적 발전으로 편함이 지속되어 이젠 익숙함이 되었을 수도 있다. 그럼에도 난 희한하게 전자 텍스트가 아닌, 종이를 펼쳐 책을 읽고 정보를 취득할때 집중이 더 잘 되는거 같다. 어쩌면 불편함 속에 사유가 있고, 고찰이 있는걸지도 모른단 생각이 든다. 쇼츠나 릴스는 휘발성이 강하고, 뇌를 단순화 시키며, 생각할 틈을 우리에게 주지 않아 사람이 점점 생각하기를 꺼려할 만큼의 상황까지 언거 같다. 그렇다고 무조건적 보여주기식 디지털 노마드를 옹호하는건 아니고, 다만 종이책을 통해 조금은 천천히 정보를 받아 들이며 생각해 볼 시간을 스스로에게 줘 보는건 어떨까 싶은거다. 이것이 그동안 앞서 말한 삶의 여유와 내면적 성찰의 시작 단계가 아닐까 싶고, 조금은 불편할지언정 이런 시도를 해 보기를 추천하는 것이 이 글의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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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픽
2026.02.03.
맞아요 종이책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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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2026.02.03.
그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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