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윤
2026.05.26.
미군 장교 스톡데일이 베트남에서 8년 포로생활을 한 후,
“끝까지 살아남지 못한 사람들은 낙관주의자들이었다”라고 말했다.
부활절이 되면, 추수감사절이 되면, 해가 바뀌면 풀려날 것이라는 막연한 희망이 좌절되면서 생존의욕을 잃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를 ‘낙관성의 배신‘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낙관주의가 잘못된 것일까?
문제는 ‘잘못된 목표설정과 방향‘에 있다.
막연한 목표는 독이 될 수 있지만,
실현 가능한 합리적인 목표는 그렇지 않다.
희망섞인 미래만 보는 사람들이 있다. 현실의 위험을 말하면 기피하고 낙관주의가 인생을 살아나가는데 필요하 최고 덕목인 줄 아는 사람들.
그 낙관주의때문에 얼마나 많은 위험에 노출되는지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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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하는 하마
2026.05.26.
낙관주의자는 비행기를 만들고, 비관주의자는 낙하산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분법적으로 취사선택 하는게 아니라 둘 다 필요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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