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전여객
2026.04.25.
봄 바람이 좀 불긴 하지만 좋은 날씨입니다. 그리고 벚꽃에 이어 철쭉꽃이 본격적으로 개화되어 한 달 가량은 어디에서나 우리에게 화사함을 선사할 것입니다.
참고로, 아래 사진은 왼쪽부터 순서대로 진달래, 연산홍, 철쭉입니다. 철쭉과 진달래는 같은 진달래과인데 흔히는 꽃부터 피면 진달래, 잎과 함께 꽃이 피면 철쭉이라는 식으로 구분합니다. 진달래는 화전을 만들어 먹기도 하지만 철쭉에는 독성이 있어 식용을 할 수 없습니다. 한편, 연산홍은 일본에서 철쭉을 개량한 것으로 꽃색이 아주 연한 것이 특징입니다. 5월에는 전국 각지의 유명산에서 철쭉제를 하는데 산철쭉이 색이 진하고 군락을 이루기 때문에 장관이 연출됩니다.
콧바람도 쐬고 꽃구경도 하고, 주말 나들이 한 번 하시죠. 아끼는 것도 좋지만 조금은 소비도 해서 공생도 하시면 더 좋구요.

16
0
공유하기
모든 댓글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