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리 | 도토리버핏
6시간 전
🌎 Global Note | 2026. 09. 29
어젯밤 미장, 뭐가 움직였는지 정리해봤어요.
✔️ 한줄요약
* S&P500 -0.77%, Nasdaq -0.92%, Dow -0.67%로 3대 지수 모두 하락
* 주말 사이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이 다시 커지면서 국제유가가 상승
* 미국 10년물 금리는 5.23%까지 올라 2007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기록
결국 어제도 유가 → 물가 우려 → 국채금리 → 증시 연결고리가 시장을 움직였어요.
✔️ 오늘의 숫자
S&P500 7,683.69 | -0.77%
Nasdaq 26,820.38 | -0.92%
Dow 51,481.51 | -0.67%
Russell 2000 2,817.91 | -0.69%
📈 US 10Y 5.23%
🛢 WTI $93~94대
🛢 Brent $105대
✔️ 왜 하락했을까?
1. 다시 올라온 유가
미국이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재개 조건을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빠른 합의에 대한 기대가 약해졌습니다. 호르무즈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Brent는 장중 $106대까지 상승했어요.
2. 10년물이 다시 5.2% 위로
유가 상승은 결국 시장에서 “물가가 다시 높아지는 것 아닐까?”라는 걱정으로 연결됐고, 미국 10년물 금리는 5.2%를 넘어섰습니다.
어제 경제신문에서 보았던 ‘5%대 금리가 주식에 주는 부담’이 바로 시장에 나타난 하루였던 것 같아요.
3. 특히 기술주가 더 약했다
금리가 올라가면 미래 이익의 현재가치가 낮아지기 때문에 성장주가 상대적으로 더 민감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이날 Nasdaq의 하락폭이 Dow보다 컸어요.
✔️ 핵심 흐름 정리
미·이란 협상 불확실성↑
→ 유가↑
→ 인플레이션 우려↑
→ 미국 10년물 5.23%
→ 주식 밸류에이션 부담↑
→ 미 증시↓
지난 금요일에는 정확히 반대였죠.
유가↓ → 금리 고점 후퇴 → 증시↑
며칠 사이 같은 연결고리가 반대로 움직이면서 시장 방향도 뒤집혔습니다.
✔️ 오늘부터 체크할 것
이제 그동안 봤던 지표들을 실제로 연결해서 보면 될 것 같아요.
WTI·Brent → CPI·PCE → Fed → 미국 10년물 → 기업 실적
특히 이번 주에는 PCE와 고용지표가 예정돼 있어서 중요해 보여요.
유가까지 다시 오르는 상황에서 물가가 예상보다 강하게 나온다면 금리 부담이 더 커질 수 있고, 반대로 물가가 진정되는 모습이면 시장도 조금 숨을 돌릴 수 있겠죠.
💡 오늘의 생각
어제 경제신문 보면서 “10년물이 5%인데 왜 증시는 버티지?”를 찾아봤었는데, 바로 다음 거래일에 10년물이 5.2%를 넘으면서 증시가 흔들리는 걸 보니 연결이 조금씩 보이는 것 같아요. (보인다고 믿어봅니다 ㅋㅋ...)
또 이렇게 빨리 변화하는 시장이라니...
하루라도 경제신문 읽는걸 놓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피곤하면 타이틀이라도...🫠)
다만 금리가 올랐으니 무조건 주식이 떨어진다고 단순하게 보지는 않으려고 해요.
결국 앞으로 중요한 건 유가와 물가가 금리를 얼마나 더 밀어 올리는지, 그리고 그 높은 금리를 버틸 만큼 기업들의 이익 전망이 계속 좋아지는지인 것 같아요.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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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성
2시간 전
처음 오신 분이군요. 반갑습니다. 글도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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