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설아빠
2026.03.26.
1. NH농협은행 소비 데이터에 따르면 주점 카드 결제 건수는 최근 1년 동안 2023년 대비 76.6% 수준으로 감소
2. 서울시 상권분석에서도 호프집·간이주점 수는 2023년 1만 6,512개에서 2025년 1만 4,200개로 줄어듦
3. 특히, 술 소비 감소 현상은 20대에서 더 뚜렷하며, 술 소비 시장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음
4. 이 변화는 단순한 음주 감소로 끝나지 않고, 시장 구조 자체를 바꾸고 있음
① 술 중심 공간 → 경험 중심 공간
술집 → 카페, 보드게임카페, 코인노래방 👉 모임의 중심 이동
② 매출 구조 변화
술 매출 감소 → 안주·고기 매출 동반 감소 👉 고객의 체류시간 단축
③ 제품 구조 변화
무알코올 음료 증가, 저도주/하이볼 확대 👉 술을 파는 시장 → 경험을 파는 시장
5. 이 변화는 한국 산업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① 외식업 구조 변화
술 의존형 매장 → 경험형 매장으로 전환 필요 👉 안주 맛집, 분위기 공간 경쟁
② 주류 산업 리스크
소주 중심 구조 약화 👉 저도주·무알코올 시장 확대
③ 식품·음료 기업 기회
무알코올 맥주, 기능성 음료, 프리미엄 음료 시장 성장 👉 기존 주류 시장 대체 + 신규 시장 창출
https://m.blog.naver.com/red2x2/22423020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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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댓글

손현석
2026.03.26.
요즘 술 안마십니다. 중년들도 마셔라 부어라 문화가 싹 사라린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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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2026.03.26.
제 개인적인 의견인데요. 저는 N빵이 작용했다고 봅니다. 이번엔 내가 사고 다음엔 네가 사는 문화가 다 사라졌거든요. 선배들도 이젠 술이나 밥 안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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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철
2026.03.26.
먹고살기 힘드니까 술자리 안하는거죠. 물가가 너무 오른 탓이 큽니다. 밤늦게까지 문 여는 곳도 별로 없고요. 2차도 잘 안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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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호
2026.03.26.
코로나 이후로 술자리 문화가 완전 바뀌었습니다. 과음도 안하고 다들 집에 일찍 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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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현
2026.03.26.
술마실 돈으로 주식사는 애들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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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석
2026.03.26.
자영업이 다 망해나가는데 술집이라고 예외가 아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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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기 전날
2026.03.27.
술의 순기능(?)을 말하기는 좀 그러합니다. "생중에 먹은 마음이 취중에 난다"라는 말처럼 적당한 술은 마음을 털어 놓고 화해하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 조직이 목표하는 방향을 향해서 함께 가는 작은 촉매제 역할도 되어주지 않을까 합니다.
사회가 발전할 수록 개인적인 다양한 취향까지도 존중되어야 하기에 개인주의화는 숙명적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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