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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캉
2026.03.06.
요즘 시장의 변동성이 극심해지다 보니 매매 회전율이 자연스럽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저는 중동의 긴장감과 트럼프 행정부의 매크로 상황을 결합해 다음과 같은 대응 시나리오를 짜보았습니다. 1.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인플레이션의 부활 현재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감으로 유가가 가파르게 치솟고 있습니다. 유가 상승은 필연적으로 인플레이션 압박을 가져오며, 이는 기업들의 비용 부담으로 직결됩니다. 특히 나스닥 성장을 주도해 온 M7 기업들에게는 치명적인 악재입니다. 지금 AI 시장의 핵심 화두는 "AI가 과연 실질적인 수익을 내고 있는가?"라고 봅니다. 이런 의구심이 가득한 상황에서 고유가와 인플레이션은 기업 수익성을 악화시켜 기술주에 강한 하방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준 역시 올해 금리 인하 전망을 1회로 낮추며 신중한 스탠스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나스닥에는 조금 힘든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봅니다. 2. 2026년 11월 중간선거와 트럼프의 딜레마 정치적으로도 올해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대통령에게 현재의 중동 전쟁은 큰 악재입니다. 트럼프 행정부는 출범 이후 강력한 에너지 정책을 통해 물가를 잡으려 노력해왔으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 폭등은 그의 지지율과 선거 결과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전쟁의 종식 시점이 불투명한 가운데, 시장은 단기적으로 불확실성의 극치를 달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러한 불확실성 속에서 장기 적립식 포지션인 SPYM을 제외한 모든 개별 종목의 수익 실현을 마쳤습니다. 확보한 현금 시드는 유가(3) : 금(7)의 비중으로 배분하여 투입하려 합니다. 사실상 ‘나스닥 숏‘과 다름없는 공격적인 전략입니다. 시장의 공포가 안전자산인 금과 공급 불안이 있는 유가로 몰릴 것이라는 제 시나리오에 걸어보려고 합니다. 지정학적 리스크와 거대한 정치적 소용돌이 앞에서는 한낱 대학생 개미의 분석이 무색해질 때가 많습니다. 제가 세운 이 시나리오가 시장의 실제 흐름과는 다르게 흘러갈 수도 있겠지만, 항상 잃더라도 기준있는 매매를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혹시 제가 간과하고 있는 지정학적 변수나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적 디테일이 있다면 댓글로 아낌없는 지도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시각을 나누며 이 험난한 장을 함께 헤쳐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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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성훈
2026.03.06.
유가는 변동성이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 금비중이 높은 건 좋아보입니다. 시황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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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코노미캉
2026.03.06.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경험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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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기 전날
2026.03.06.
국제정세의 변동성이 예정에 비해 매우 크고 예상하지 않는 방향으로 진전되는 시대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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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가기 전날
2026.03.06.
예정에는 예전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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