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지아
2026.04.09.
전세만 고집하는 사람들이 있다.
은행에 내는거나 집주인에게 내는거나 무슨 차이?
은행에 내면 지옥이 아니고 집주인에게 내면 지옥인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만 있다는 전세
사람들마다 호불호가 있겠지만
무슨 배짱으로 쌩판 처음 보는 집주인에게 수억씩 맡기는지
나는 처음부터 이해가 안되었다.
아직은 부모님 댁에서 살고 있는데
집값의 70%가 모이기 전까진 집도 안살 생각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마음 편하기 위해,
'그래도 내집 한칸은 있어야지' 같은 사고때문에
스스로 지옥을 만드는건 아닐까?

19
2
공유하기
모든 댓글
김태현
2026.04.09.
저는 사람마다 집에 대한 생각이 다른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엔 솔직히 땅 있으면 1억 정도면 공장에서 플랫폼화 된 번듯한 2층 집을 찍어내는 곳에 발주해서 얼마든지 멋진 집에서 살 수 있다는 생각이고요. 대형견 키우면서 좋은 환경에서요. 물론 땅값은 별도. 집을 판매나 매매의 대상으로 생각하면 다른 문제겠지요. 딱히...집에 대한 환상은 없다는.
1
답글달기

드보라
2026.04.09.
옛날엔 전세대출이란게 없었으니까 자기 돈이었는데 이젠 전세대출이 일반화 되서 월세나 전세나 그게 그거에요.
1
답글달기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하세요.